작품, 그 이상의 가치를 디자인하여 품격을 높입니다.
열매를 위해
꽃은 가장 화려하게 핀다
고운 색깔
고운 향기는
아름다운 몸부림
숭고한 희생이다
그녀는 꽃과 닮았다
정열의 몸짓으로 사랑을 하다
고운 숨결
침묵의 소리 하나 남기고
영원한 꽃을 피운다.
품격 높은 도자기와 꽃의 융합을 통해서
세상에 하나뿐인 선물을 디자인하는 아마란타인 플라워입니다.
인간문화재 도예가에서부터 세계적인 작가들 그리고 오래된 골동품을 소재로 변하지 않는 드라이플라워와 실크 꽃을 담아 새로운 화병의 세계를 열어 시간이 지날수록 그 품격과 가치가 더해지는 영원히 기억되는 선물을 아마란타인에서 디자인해서 선생님의 선물 품격을 높여 드리겠습니다.
대표 플로리스트 조수정
대표 도예수집가 김윤탁
상상이상의 뛰어난 선물을 완성한다.
세상에 1개 뿐인 작품으로 완성한다.
시간이 지나면 그 가치가 더 높아지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