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교수님의 작품입니다. 파릇한 싹이 365일 일어나서 돈주머니을 채워주는 복을 주는 그림입니다. 일본에서 작품을 옷과 손수건의 이미지로 사용할 정도로 일본에서는 대단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전화주시면 궁금한 것에서부터 상품에 대해 친절하게 안내하여 드립니다.
054) 471-7890 · 010-9911-7080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