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붕 서경보 스님의 작품인데, 옛날에는 이런 서예가 참 귀했습니다. 거실에 이런것을 떠억 2점 양쪽으로 걸어둔 집은 아주 대궐이었는데, 영구현서라고 거북이가 선생님께 와서 신령하고 좋은 기운을 준다는 그런 뜻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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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한점은 청룡어천이라고 푸른 용이 하늘에서 내려 좋은 기운을 준다고 하네요. 최고 기운을 드리는 것인것 같습니다.
일붕 서경보 스님은 1914년 출생해서 1932년 19세 1세 제주도 산방굴사 (현 광명사)에서 수계득도하고, 1933년 20세 2세 지리산 화엄사로 진진응 대강백을 찾아 제주를 떠나서 1935년 22세 4세 전북 위봉사에서 사미과와 사집과 수료, 유춘담스님께 <일붕>이란 법호를 받음았다고 합니다.
1962년 49세 31세 대한불교 조계종 불국사 주지를 역임했고, 자유중국 삼장학원에서 삼장법사(불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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