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주사에서 저에게 준 홍송에다가 문길공예사에서 1개월간 일일이 조각을 한 윤동주 시인의 서시입니다. 절대 팔지 않을려고 하는 것인데, 나무값만 해도 엄청난 것으로 무게감과 두께까지 어느것 하나 작품이 아닌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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